한국앤컴퍼니그룹, 독일·미국 등 ‘전세계 직원’ 소통 늘린다
입력 2025.10.13 14:55
수정 2025.10.13 14:57
글로벌 프로액티브 콘서트, 전세계 사업장 확대
이달 독일서 개최... 내달 북미, 중국 예정
지난 3월 진행된 한국앤컴퍼니그룹 ‘글로벌 프로액티브 콘서트’ ⓒ한국앤컴퍼니그룹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전 구성원이 참여하는 소통 프로젝트 '프로액티브 콘서트'를 전 세계 사업장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프로액티브 콘서트는 조직별로 자유롭게 혁신 아젠다를 논의하고, 모든 임직원이 소속·직급 구분없이 자유롭게 발언하는 쌍방향 소통의 자리다. 지난 2013년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처음 시작해 올해부터 그룹차원 행사로 확대됐다.
오는 10월부터는 전 세계 사업장으로 확대 운영한다. 지난 9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소재한 한국타이어 구주본부가 '글로벌 프로액티브 콘서트'의 첫 스타트를 끊었다.
이날 행사에는 박종호 한국타이어 구주본부 총괄 부사장이 직접 참석해 "그간 타운홀 미팅으로 진행해온것을 글로벌 프로액티브 콘서트로 리 브랜딩해 전 세계 임직원과 쌍방향 소통을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박종호 부사장의 메시지를 시작으로 그룹사 소식·공지 사항 전달, 글로벌 업계 트렌드와 유럽 내 타이어 산업 인사이트 등을 자유롭게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또 행사는 영상으로도 녹화해 그룹 인트라넷을 통해 전 세계 임직원과 공유한다.
이어 오는 30일과 다음달 6일에는 각각 북미, 중국 소재의 사업장에서 개최한다. 내년부터는 해외공장, 전 세계 지역에 소재한 각 부문으로 본격 확대할 계획이다.
그룹 관계자는 "해외 일부 지역에서 타운홀 미팅 형식으로 진행됐던 방식에서 더 나아가 글로벌 프로액티브 콘서트는 전 세계 임직원 모두가 수평적으로 의견을 나누는 사내 소통 플랫폼으로 정착하여 발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