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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길·서경덕, 한글날 맞아 멕시코 한글학교에 교육물품 기증

서진주 기자 (pearl@dailian.co.kr)
입력 2025.10.09 10:44
수정 2025.10.09 10:44

몬테레이 한글학교에 스마트TV 등 전달

“한류 확산 속 재외동포 교육 돕겠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왼쪽)와 배우 김남길이 이달 8일 한글날을 앞두고 서울 세종로 광화문 광장에 있는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서경덕 교수 제공

배우 김남길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제579돌 한글날을 맞아 멕시코 ‘몬테레이 한글학교’에 교육 물품을 기증했다.


9일 서 교수에 따르면 두 사람이 이번에 기증한 교육 물품은 스마트TV, 노트북, 문구류 등이다.


이번 지원은 미국 뉴욕 ‘그루터기 한글학교’와 캐나다 벤쿠버 ‘캔남사당 한글문화학교’, 헝가리 부다페스트 ‘한글 배움터’에 이어 네 번째다.


서 교수는 “케이팝(K-POP), K-드라마 등이 전 세계에 퍼지면서 한글 및 한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외국인과 재외동포가 많아진 만큼 이들의 교육에 도움이 되고 싶었다”고 말했다.


후원자로 참여한 김남길은 “전 세계 곳곳에서 한글 교육에 힘쓰고 있는 단체를 수소문해 앞으로도 꾸준히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두 사람은 한글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세계인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축제인 ‘2025 한글한마당’의 홍보 영상에도 함께 출연했다.

서진주 기자 (pearl@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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