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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노 18점-7리바운드’ 원주 DB, 공동 2위 점프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입력 2025.10.08 18:22
수정 2025.10.08 18:22

알바노. ⓒ KBL

프로농구 원주 DB가 2연승을 달리던 공동 선두 안양 정관장을 잡으며 홈 첫 승을 거뒀다.


DB는 8일 원주 DB 프로미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서 정관장에 75-69로 승리했다.


이로써 2승 1패를 기록한 DB는 4위에서 공동 2위로 점프했고, 선두였던 정관장은 시즌 첫 패와 함께 DB와 같은 순위가 됐다.


경기 시작부터 팽팽한 접전을 펼친 두 팀은 종료 직전 이선 알바노의 존재감이 빛을 발하며 DB쪽으로 무게가 기울었다.


알바노는 종료 2분 전, 팀이 1점 차로 뒤진 상황에서 직접 공을 몰고 들어가 득점에 성공했고 곧바로 외곽슛까지 꽂아 넣으며 4점 차 리드를 만들었다.


알바노는 18점 7리바운드로 팀 승리를 이끌었고 엘런슨이 13점 15리바운드로 뒤를 받쳤다. 반면, 정관장은 조니 오브라이언트가 15점 7리바운드로 분전했으나 팀 패배로 활약이 빛 바랬다.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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