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남자>, F4의 5년 후 이야기 ´뮤비´..드라마 만큼 인기
입력 2009.04.29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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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남자´ 5년 후 이야기 담은 뮤비드라마 속 F4 모습.
올 상반기 최고 화제작 KBS <꽃보다 남자> 의 주인공 F4의 5년 후 모습을 담은 뮤직 드라마가 선 보여져 드라마 못지 않은 뜨거운 반응을 이끌고 있다.
지난 28일 오후 10시 음악&버라이어티 채널 Mnet을 통해 공개된 뮤직비디오에 앞서 온라인 상에 미리 공개돼 흐뭇한 반응을 이끈
김범의 “지금 만나러 갑니다”는 가슴이 아련한 한 편의 영화를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을 들게 하는 곡으로서 연기자 김범의 가수로서의 가능성을 점쳐주는 데뷔작.
감정표현이 여느 다른 배우들보다 뛰어나다는 평가대로 노래에서도 그대로 드러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곡은 24인조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선율 속에 벅차 오르는 사랑을 표현한 곡으로 새롭게 시작되는 사랑에 대한 감정을 고백하러 가는 길을 노래한 곡으로 궁 O.S.T 중 “Perhaps Love”와 꽃보다 남자의 사랑 테마 “Wish Ur My Love”의 작곡가 박근철이 호흡을 맞춘 곡이다.
또, 김준의 ´비워내기´는 이 시대 최고의 랩퍼 라이머와 손을 잡고 가사를 쓴 곡으로서 사랑했던 여인을 떠나 보내며 모든 기억과 흔적들을 다 비워낸다는 내용.
깔끔한 피아노와 신디사이저의 적절한 조합과 마이애미 스타일의 부드러우면서 애절한 멜로디를 가진 팝스러운 음악으로 예전 솔리드의 이준이 연상되는 김준 특유의 저음으로 아픈 가슴을 표현한 곡이다.
특히 솔리드의 김조한이 피처링에 참여하면서 마치 솔리드가 재결합된 것과 같은 고급스럽고 감미로운 곡이 완성됐다.
한편, 노래에 이어 깜짝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는 뮤직비디오에는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못다한 이야기들을 비롯해 곱슬머리는 펴졌지만 여전히 순수하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보여준 구준표, 환하게 웃고 있는 잔디의 소울메이트 윤지후, 한층 더 감미로운 미소를 머금은 소이정, 세련된 남성적 매력이 물씬 풍기는 송우빈, 한층 더 멋있어진 F4 네 남자들의 모습이 담겨 또 한 번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