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 청년인턴과 오찬 간담회…“금융권에 청년 채용 협조 구하겠다”

손지연 기자 (nidana@dailian.co.kr)
입력 2025.09.23 09:12
수정 2025.09.23 09:13

청년인턴 “금융권 채용 확대 필요”…현장 목소리 전달

권 부위원장 “사회가 청년 인큐베이팅·지원할 의무 있어”

금융위원회는 권 부위원장이 전날(22일) 청년주간을 맞이해 서울 정부청사에서 금융위 청년인턴들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금융위원회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금융위 청년인턴들과 만나 “기회가 부족한 사회가 된 것에 깊은 책임을 느낀다”며 금융권 채용 기회와 관련해 금융권에 협조를 구하겠다고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권 부위원장이 전날(22일) 청년주간을 맞이해 서울 정부청사에서 금융위 청년인턴들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간담회는 주제 제한 없이 자유토론 형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다수 청년인턴이 금융권 취업을 희망한다며, 금융회사들이 청년 대상 일경험(인턴 등)과 채용 기회를 충분하게 제공해 달라는 의견을 전했다.


권 부위원장은 “올해 8월 열린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에 약 3만3천 명이 몰린 것은 금융권 취업 수요가 얼마나 높은지 보여준다”며 “청년들의 간절함을 금융권에 충분히 전달하고 협조를 구하겠다”고 말했다.


권 부위원장은 “대통령께서 지난 19일 청년 타운홀미팅에서 밝히셨듯, 청년에게 기회가 부족한 사회가 된 데 대해 깊은 책임을 느낀다”며 “일자리(창업·취업), 자산형성, 금융교육, 재무관리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사회가 청년을 인큐베이팅하고 지원해야 한다”고 했다.


금융위 관계자는 “앞으로 다양한 청년의 목소리를 적극 청취해 새정부 청년 금융정책을 수립하는 데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손지연 기자 (nidana@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