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CM, 여성 잡화 콘텐츠 '에센셜 픽스' 인기…2주 만에 10억 돌파
입력 2025.09.23 09:59
수정 2025.09.23 10:00
29에센셜 픽스 콘텐츠 시리즈.ⓒ29CM
29CM는 여성 잡화를 집중 조명하는 오리지널 콘텐츠 ‘29 에센셜 픽스’를 앞세워 브랜드 매출 상승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29CM는 지난해 8월부터 여성 디자이너 브랜드의 슈즈·가방 등 잡화를 매월 새로운 테마로 소개하는 29 에센셜 픽스 콘텐츠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다.
올 8월 말까지 총 12회차를 발행했고 매 콘텐츠 공개 직후 2주간 참여 브랜드 제품의 전체 거래액이 평균 10억 원 이상을 기록했다.
클로즈업 이미지와 숏폼 영상으로 브랜드 룩북에서 쉽게 확인하기 어려운 제품 소재와 디테일을 담아낸 전략이 주효했다.
29 에센셜 픽스에 참여한 여성 디자이너 잡화 브랜드의 개별 성과도 눈에 띈다. 올 6월 참여한 여성 가방 브랜드 ‘드래곤 디퓨전’은 해당 기간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50% 이상 늘었다.
지난해 10월 콘텐츠 협업을 진행한 여성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 ‘코모레비뮤지엄’의 경우 이색적인 오브제로 연출한 화보와 활용 팁 영상이 주목을 받으며, 2주간(10월28일~11월10일)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181% 이상 뛰었다.
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29CM에는 여성 잡화 브랜드의 입점이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여성 잡화 브랜드 ‘반로에’가 입점했고, 이달에는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하는 디자이너 브랜드 ‘아뜰리에 드 루멘’과 ‘테누브’도 신규 입점했다.
29CM 관계자는 “29 에센셜 픽스는 스타일링을 제안하는 모델 화보와 달리 제품의 짜임새와 부자재 등 디테일을 매력적으로 보여주는 데 초점을 둔 차별화된 콘텐츠”라며 “잠재 고객이 궁금해할 만한 요소를 집중적으로 소개한 결과 콘텐츠를 본 고객의 구매 전환율이 높게 나타나면서 입점 브랜드의 선호도도 높은 편”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