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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소상공인 3단계 경영안정자금 지원…업체 당 최고 3000만 원까지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입력 2025.09.19 08:30
수정 2025.09.19 14:55

홈플러스 폐점으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 심사기준 완화 등 우선 지원

인천시청 청사 ⓒ 인천시 제공

인천시는 오는 24일부터 ‘2025년 희망인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3단계 사업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올해 ‘희망인천 지원사업’을 단계별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 1월 시행된 1단계에서 총 250억 원을, 5월 시행된 2단계에서는 1770억 원을 지원한 바 있다.


이번 3단계는 올해 마지막으로 255억 원을 투입하며, 특히 홈플러스 폐점으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에게는 심사기준 완화 등 우선 지원을 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인천시에 사업장을 둔 모든 소상공인으로, 업체 당 최대 3000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대출 이후 3년 간 이자 지원 혜택이 제공되며 대출금 상환 방식은 1년 거치 후 5년 동안 매월 분할 상환이다.


이자 지원은 1년 차에는 2.0%, 2~3년 차에는 1.5%를 인천시가 지원하며 보증수수료 연 0.8% 수준으로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단 최근 6개월 이내 신용보증재단 보증 지원을 받거나, 보증금액 합계 1억 원 이상인 경우 또 보증 제한업종(도박·유흥·향락·담배 관련 업종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홈플러스 폐점으로 피해를 입은 업체에는 일부 예외 기준을 적용한다.


상담 및 신청은 소상공인은 온라인 ‘보증드림’ 앱을 통해 신청하거나 사업장이 위치한 인천신용보증재단 각 지점에 문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청 누리집 공고문이나 인천신용보증재단 누리집에서 참고할 수 있다.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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