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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반려견 3시간 러닝머신 태우고 귀 뚫고...틱톡커 "이게 학대?" 당당

장소현 기자 (jsh@dailian.co.kr)
입력 2025.09.16 14:07
수정 2025.09.16 14:09

반려견을 3시간 동안 러닝머신 태우고 귀까지 뚫은 틱톡커가 학대 비난에도 당당한 태도를 보여 논란이 커지고 있다.


15일 한 소셜미디어(SNS) 이용자 A씨는 "틱톡커가 반려견을 3시간 동안 러닝머신에 태우며 라이브 방송하고 있다"면서 "이 사람 아는 분은 경찰에 신고 좀 해 달라"고 호소했다.


ⓒ틱톡커 영상 갈무리

이어 "(그는) 개 귀를 뚫어 돈을 벌고 있다"며 "경찰에게 학대 맞다는 답변을 들었다. 사이버 수사대에 다 같이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실제 영상을 보면 지친 듯 혀를 내민 반려견이 러닝머신 위에서 힘겹게 달리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반려견은 견주 눈치만 보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논란을 키웠다.


해당 방송을 본 누리꾼들이 "그만해라", "동물 학대"라고 비난하자, 틱톡커는 "보통 1시간에서 1시간30분정도 태우는데 운동 시키는 것"이라며 "짐승이 싫으면 뛰어내리지 않겠나, 이게 왜 학대냐"라고 맞받아쳤다.


비판이 이어지자 틱톡커는 러닝머신을 멈추고 반려견에게 물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그는 반려견의 귀를 뚫고 귀걸이를 착용시킨 적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틱톡커 영상

장소현 기자 (jsh@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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