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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관리원, 추석 연휴 앞두고 전국 수소충전소 현장 점검

박진석 기자 (realstone@dailian.co.kr)
입력 2025.09.15 15:34
수정 2025.09.15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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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관리원

한국석유관리원이 추석 연휴 기간 안정적인 수소 수급을 위해 전국 수소충전소 사전 조사를 시작했다. 휴무일, 가격표시 준수, 비상대응 체계 등을 미리 점검해 이용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석유관리원은 15일부터 26일까지 약 2주간 전국 수소충전소 운영 현황을 확인한다고 밝혔다. 조사 항목은 연휴 휴무 일정과 긴급 민원 대응체계, 충전소 운영 관련 개선 요구 접수 등이다.


특히 교통 거점 충전소의 휴무일을 사전에 파악해 인근 대체 충전소를 공지하고 관계자 비상 연락망을 최신화해 돌발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충전소 사업자를 대상으로 하잉(Hying) 시스템 운영법과 기능 개선사항을 공유하는 교육도 병행한다. 관리원은 소비자 신고센터를 통해 운영 현황과 대체 충전소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 접수된 의견을 반영해 충전 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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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석 기자 (realston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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