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보·에코나우, ‘환경책임보험 청소년환경캠프’ 성료
입력 2025.09.10 10:34
수정 2025.09.10 10:34
충남 태안서 2박 3일 캠프…청소년 150여명 참여
토론·액션 플랜 발표·환경부 장관상 시상 등 진행
DB손해보험이 환경단체 에코나우와 공동 주최하고 환경부가 후원한 ‘2025 환경책임보험 청소년환경캠프’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DB손해보험
DB손해보험은 환경단체 에코나우와 공동 주최하고 환경부가 후원한 ‘2025 환경책임보험 청소년환경캠프’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충남 태안에서 열린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이 환경과 안전에 대한 책임 의식을 직접 체험하고 실천 의지를 다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초등학교 고학년과 대학생 멘토 등 150여 명이 참여해 유류피해극복기념관과 천리포수목원 등을 방문하며 환경 감수성을 기르고 오염 문제 대응 역량을 키웠다.
참가자들은 환경보존 이해관계자의 역할을 주제로 토론하고, ‘장래 희망이 환경피해 방지에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까’라는 주제에 따라 액션 플랜을 수립·발표했다.
캠프 마지막 날에는 종합 평가를 통해 우수 참여자 6명과 우수 멘토 2명을 선발해 환경부 장관상과 부상이 수여됐다.
DB손보 관계자는 “환경책임보험 제도가 우리 사회의 안전과 지속가능성을 지키는 약속임을 전달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이번 캠프를 통해 청소년들이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주역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