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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서원·조준영·이재인, ‘스프링 피버’ 출연 확정…내년 방송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5.09.03 09:24
수정 2025.09.03 09:24

배우 차서원, 조준영, 이재인이 tvN 새 드라마 ‘스프링 피버’에서 색다른 케미를 보여준다.


3일 tvN 새 드라마 ‘스프링 피버’ 측은 차서원, 조준영, 이재인이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스프링 피버’는 마음의 문을 닫고 시골 학교로 내려온 정체불명 교사 윤봄(이주빈 분)과 그에게 고삐 풀고 돌진하는 예측불허 남자 선재규(안보현 분)의 이야기를 담는 드라마다. 동명의 인기 웹소설이 원작이다.


‘스프링 피버’ 측에 따르면 차서원은 무결점 엘리트 변호사 최이준 역을 맡았다. 이준은 날카로운 턱선, 부드러운 눈웃음 등 완벽한 외모를 자랑하는 순정만화에서 튀어나온 듯한 인물로 재규와는 상반된 매력의 소유자다. 하지만 이준의 삶은 과거 인연이 있던 재규와의 재회로 소용돌이에 빠지게 된다. 모종의 이유로 윤봄과도 얽히며 삼각 구도를 형성한다.


조준영은 신수고등학교의 부동의 전교 1등이자, 재규의 하나뿐인 조카 선한결을 연기한다. 자타공인 ‘엄친아’ 한결은 시골로 내려온 윤봄과 사제 관계로 인연을 맺는다.


이재인은 신수고등학교의 만년 2등이자 선한결의 하나뿐인 안티팬 최세진 역으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극 중 세진은 명문대 출신 가족들의 등쌀에 떠밀려 내신 성적을 잘 받기 위해 지방의 작은 학교로 전학을 오게 된다. 편하게 1등을 할 줄 알았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넘을 수 없는 벽, 한결을 만나면서 청춘 로맨스의 또 다른 축을 책임진다.


‘스프링 피버’는 2026년 상반기 첫 방송 예정이다.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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