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건설업 일평균 임금 27만8832원…전년비 1.66%↑
입력 2025.09.01 15:10
수정 2025.09.01 15:15
2025년 하반기 건설업 임금실태조사 결과 공표
건설 공사 현장 모습. ⓒ남양주시 제공
올해 하반기 건설업 하루 평균 임금이 1년 전보다 1.6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대한건설협회가 발표한 ’2025년 하반기 적용 건설업 임금실태조사‘에 따르면 건설업 전체 132개 직종의 일 평균임금은 27만 8832원으로, 전년 동기(27만 4286원) 대비 1.66% 상승했다. 상반기(27만 6011원)보다 1.02% 올랐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91개 일반공사직종(26만 7306원)은 직전 반기 대비 1.15% 증가했다. 광전자 1.06%, 국가유산 0.03%, 원자력 직종은 2.8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건설업 임금실태조사 통계는 전국 2000개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5월 건설근로자 임금을 조사ㆍ집계한 것이다. 이날부터 건설공사 원가계산에 적용할 수 있으며, ‘건설업 임금실태조사 보고서’는 대한건설협회 홈페이지 → 지원․사업 → 건설적산기준 → 건설임금 메뉴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