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음양오행의 수학적 원리와 그 응용
입력 2009.04.20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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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고 있는가?
60甲子가 무엇이 길래 동양철학에서는 온통 이를 이용하여 삶의 모두를 해석하고 있는가?
기(氣)란 그 종류에 따라 일정한 범위를 가진 진동하는 에너지로서 그 주파수가 운동하는 방향에 따라 달라진다. 천체의 운동은 시계반대방향으로 운동하며, 지구의 표면은 대략 초속 0.5km의 초음속(超 音速=340m)으로 자전하면서 하루에 한 바퀴를 돌아가고, 지구자체는 초속 30km의 속도로 태양주위를 1년에 걸쳐 한 바퀴씩 공전하고 있다. 여기에 더하여 황도와 백도가 만나는 춘분점이 매년 50.3초씩 빠른 것은 태양계 전체가 초속 220km로 은하계를 운행함으로써 생기는 세차운동의 원인이므로 대략 25765년(50.3초가 360도에 이르는 기간)에 1주기를 이루고 있어도 어지럼증을 느끼지 못하는 것은 시간에 대한 속도의 변화인 가속도(加速度)가 영(零)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요인들에 의해 천기(天氣)라는 천간(天干)은 지구의 자전(自轉)에 의해 사시(四時; 晝夜朝夕)를 생성하고 공전(公轉)에 의해 사계(四季)를 생성하며, 이로 인해 진동하는 복사(radiation) 에너지인 우주의 기(天氣)가 네 방위에 따라 그 주파수가 변화(도플러 효과에 의해)되어 사상(四象)을 이루니 중심에 화기(火氣)가 발동하는 입체오행의 물체가 생성하기 시작하고 이를 제로(零)가 되게 하려는 자연현상의 상화(相和)를 받게 된다. 그 상화(相和)중 내면의 심포(心包)가 칠정(七情; 희.노.애.사.비.공.경)의 감정을 다스리고, 외면의 삼초(三焦; 상초.중초.하초)가 몸의 기관들을 관리 조정하므로 오행(생물)이 영혼을 가진 생명체를 형성시키게 된다.
이러한 오행(五行)이 사시(四時) 사계(四季) 중에서 오행의 음양(陰陽)을 10가지로 합(合; 2로 나누어 홀수가 되면)을 이루며 순환시킨 것을 십간(十干; 합이 서로 대응하는 것은 태과와 불급을)이라 하고,
지기(地氣)라는 지지(地支)의 육기(六氣)는 지구의 축(軸)이 약 23.5도 기울어짐에 의해 생긴 것으로 천기(天氣)로 생성된 오행의 생명이 탄생하여 육기(六氣; 風.寒.暑.濕.燥.和) 속에서 함께 살아가야하므로 육기(六氣)의 음양(陰陽)을 12가지로 충(沖; 2로 나누어 짝수가 되면)을 이루며 순환시킨 것을 십이지(十二支)라 하고 있다.
바꾸어 말하면 천기(天氣)란 진동(振動)하는 에너지인 우주의 기(宇宙 氣; 복사에너지)라는 것으로 이것은 지구(地球)의 자전(自轉)과 공전(公轉)에 의해 속도가 변화하므로 천기의 진동수는 속도에 비례하여 지구의 어느 한 점에서 받는 기(氣)의 변화가 동. 서. 남. 북의 방향 따라 진동수가 달라지는 관계로 동쪽에서 받는 기를 목기(木氣), 서쪽에서 받는 기를 금기(金氣), 남쪽에서 받는 기를 토기(土氣), 북쪽에서 받는 기는 수기(水氣)가 되고 이들이 사상(四象)을 이루게 하는 것을 말한다.
즉, 지구표면의 한 점 P에서 느끼는 동서(東西)의 운동방향과 마찬가지로 남북(南北)의 자속의 방향에 따라 천기의 주파수에 변화를 가져온다. 여기서 천기의 주파수를 F, 속도를 V라하고, 간단히 자전이나 공전 속도를 v라 할 때 변화된 주파수를 Fx 라 하면 Fx=F(V±v)/V로서 변화를 가져와 동서(東西)가 서로 대응하는 것같이 남북(南北) 또한 대응하므로 사상(四象)을 이루니 오행이 탄생한다.
사상(四象)에서 화기(火氣)에 의한 입체오행이 형성되어지는 순간 이를 영(零)으로 조화시키려는 상화(相和)의 기(氣)를 받아 생명을 가진 생명체로 성장하여 오행이 육기 속에 탄생하면 두 가지의 지기(地氣)를 만나서 육기(六氣; 寒.熱.燥.濕.風.和)를 이기면서 살아가지 않으면 안 된다.
지기(地氣)에는 중력(重力)에 대응하는 복사에너지와 지축(地軸)이 약23.5도 기울어져 생기는 대류현상에 의해 순환되는 육기(六氣)의 음양을 충(冲; 2로 나누어서 짝수로 虛와 實을 이룬다.)으로 순환하는 이론이 12지(支)라는 것이다.
천간-오행-지지(地支; 對流에너지에 따른 六氣)속에 살아가는 오행을 조합한 것이 60갑자(10과 12의 최소공배수; 생물의 순환주기)가 되어 그 속에는 태과(太過)와 불급(不及)의 천기 속에서 태어난 생명체가, 허(虛)와 실(實)의 지기(地氣)를 헤치고 살아갈 수 있는 길이 마련되어 있어서 그 속에 하늘에서 주어진 목숨과 자연(自然)의 법칙(法則)이 있으니 이를 가지고 생명체의 운(運)을 알아보는 것이 명리(命理)이고, 정지된 천간-오행-지지(地支; 복사 에너지)를 조합한 20년(오행과 육기가 하나씩 정지한 4와 5의 최소공배수; 무생물의 순환주기)이 洛書九宮(中心+八 方位)의 방향 따라 다르게 나타나(180년=20x9)게 되어 생물과 무생물의 운(運)을 회합시켜 지구에서 함께 살아가는 생명의 순환(180년=상원60년+중원60년+하원60년)으로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자연을 찾아내는 것이 풍수(風水)라 할 수 있다.
-여기서 상화(相和)란 칠정(七情; 喜.怒.哀.思.悲.恐.驚)의 감정을 가지게 하는 심포(心包)와 오장육부(五臟六腑)를 관리하는 삼초(三焦;上焦.中焦.下焦)라는 영(靈)과 혼백(魂魄)을 가진 생명체를 형성시키는 기운(氣運)을 말한다.
그래서 天氣-五行-地氣를 조합한 것이 60甲子가 되어 60갑자(甲子)속에는 우리의 모든 인생의 허(虛)와 실(實), 태과(太過)와 불급(不及)이 기록되어 있으므로 운기(運氣)학이라 하여 이를 치료(治療)에 쓰면 의학(醫學)이고, 운수(運數)를 보면 명리(命理)가 되고, 좌향(坐向)을 보면 풍수(風水)가 되고, 약(藥)에 쓰면 본초(本草)가 되며, 보사(補瀉)에 쓰면 침술(鍼術)이 될 뿐만 아니라 생활의 모든 것에 적용할 수 있기 때문이나 동양철학의 모든 기준이 역(易)에 그 기준을 두고 있으므로 반드시 그 시작은 주역(周易)의 원리를 바르게 이해하지 않으면 안 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역원(曆元)이 갑자년, 갑자월 갑자일인 동지(冬至)에서 시작하는 것이 아니고, 한해가 다 가버린 해(년)의 약10일 전인 동지(冬至; 陽의 출발점)를 기준하므로 역원의 기준점이 되는 해(年)는 상원(上元), 계해(癸亥)년, 갑자(甲子)월, 동지(冬至;갑자일)를 기준하여 력(曆)을 작성하고, 새해의 시작은 중원(中元), 갑자(甲子)년, 입춘(立春)을 기준하므로 연주(年柱)는 입춘(立春)이 된다.
그럼 천간(天干)안에 오행이란 무엇이며, 지지(地支)내에 오행이란 무엇을 말하는가?
음양오행의 모순을 과학의 이론으로 설명하기위해 10여년에 걸쳐 연구한 결과 ‘음양오행의 수학적 원리와 그 응용’ 이라는, 역학과 한의학이론의 과학화에 불을 지피는 계기가 되었다. 박용규 선생은 본보 ‘데일리안’을 통해 지금까지 알려진 음양오행의 오류를, 과학을 통하여 설명하고 바로 잡아 원래의 ‘입체음양오행’(立體陰陽五行)이 올바른 것임을 알릴 것이라고 한다. |
입체음양오행 홈페이지 바로가기 www.gobul.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