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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의 역사' 제작진, 수줍은 포즈

방규현기자 (room1992@dailian.co.kr)
입력 2025.08.25 11:41
수정 2025.08.25 11:42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넷플릭스 영화 ‘고백의 역사’ 제작보고회가 25일 오전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렸다.


이날 배우 공명, 신은수, 남궁선 감독, 차우민, 윤상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방규현 기자 (room1992@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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