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의 역사' 제작진, 수줍은 포즈
입력 2025.08.25 11:41
수정 2025.08.25 11:42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넷플릭스 영화 ‘고백의 역사’ 제작보고회가 25일 오전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렸다.
이날 배우 공명, 신은수, 남궁선 감독, 차우민, 윤상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넷플릭스 영화 ‘고백의 역사’ 제작보고회가 25일 오전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렸다.
이날 배우 공명, 신은수, 남궁선 감독, 차우민, 윤상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