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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흠뻑쇼', 소방관 이어 경찰까지?…무단 관람 5명에 감찰 착수

장소현 기자 (jsh@dailian.co.kr)
입력 2025.08.22 08:27
수정 2025.09.01 14:17

근무 중이던 경찰관들이 가수 싸이의 콘서트 '흠뻑쇼'를 무단 관람하다가 적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강원도 속초 공연에서 공연기획사 측으로부터 입장권 80매를 받은 소방관이 직위 해제됐다는 소식이 알려진 지 하루 만에 이번에는 부산에서 경찰관 5명에 대한 감찰이 시작됐다.


21일 뉴스1에 따르면 부산경찰청은 지난 15~16일 부산 아시아드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싸이 콘서트 현장에 투입된 경찰관 5명이 공연을 무단 관람한 사실을 확인하고 감찰에 착수했다.


ⓒ뉴시스

이들은 지난 15~16일 부산 아시아드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싸이 콘서트 '흠뻑쇼' 주변 교통 관리를 위해 현장에 투입됐다.


당시 이들은 콘서트 장 외부에서 교통 관리와 안전 관리 등을 하던 중 근무복 위에 외투를 걸친 뒤 입장권 없이 공연을 보다가 콘서트 관계자에게 적발됐다.


이들은 "근무 중 화장실에 다녀오다가 본 것"이라며 "근무복을 가리기 위해 바람막이를 입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부산경찰청 측은 "감찰을 통해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라며 "아직 해당 경찰관들에게 정직 처분 등은 내려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장소현 기자 (jsh@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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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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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레기 2025.08.24  05:37
    왜 기자가 중립을 안 지키고 본인 정치성향 냄새를 풍겨요? 지저분하게
    왜 그래여~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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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레기 2025.08.24  05:37
    왜 기자가 중립을 안 지키고 본인 정치성향 냄새를 풍겨요? 지저분하게
    왜 그래여~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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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중모리 2025.08.22  06:29
    여경이잖아요 남자사진 쓰면 어떡합니까 
    이 기자님 안되겠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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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123 2025.08.22  05:45
    여경인데 이걸 ㅋㅋ 남자사진을 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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