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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고용센터 ‘일자리 수요데이’로 4458명 취업…전년 比 35.1%↑

김성웅 기자 (woong@dailian.co.kr)
입력 2025.08.21 09:00
수정 2025.08.21 09:00

전국 10개 지역 릴레이 채용박람회 개최

고용노동부는 올해 상반기 전국 고용센터에서 추진한 ‘일자리 수요데이’로 총 4458명이 채용됐다고 21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35.1% 높은 수준이다.


일자리 수요데이는 전국 고용센터에서 구인·구직 만남의 날(현장 면접), 채용설명회, 취업 컨설팅 등 기업과 구직자를 위해 개최하는 지역 밀착형 취업지원 브랜드다.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의 채용 수요를 효과적으로 연결한다.


고용부는 상반기 성과에 힘입어 하반기에는 ‘일자리 수요데이’를 더욱 내실화하면서 다음달 16일 창원을 시작으로 전국 10개 지역에서 ‘채용박람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날짜는 ▲여수 9월 23일 ▲제주 9월 24일 ▲청주 9월 25일 ▲원주 9월 26일 ▲광주 10월 1일 ▲부산 10월 27일 ▲수원 10월 28일 ▲대구 11월 5일 ▲대전 11월 19일이다.


채용박람회는 중앙과 지방이 협력해 고용부, 지방자치단체, 지역대학, 지역은행 등 기관이 참여할 예정이다.


지역 내 우수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채용설명회와 인공지능(AI) 면접관 체험, 직무 멘토링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쉬었음’ 청년 등 구직자들이 취업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 내 채용 분위기를 확산할 계획이다.


이정한 고용부 고용정책실장은 “일자리 수요데이는 단순한 채용행사를 넘어 고용센터가 국민과 기업을 연결하는 일자리 허브로 거듭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채용박람회 역시 취업알선을 넘어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일자리 정보 제공의 장으로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성웅 기자 (woong@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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