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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잠실 르엘’ 본격 분양…3.3㎡당 6104만원

이호연 기자 (mico911@dailian.co.kr)
입력 2025.08.19 10:05
수정 2025.08.19 10:05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13개동 1865가구

45~74㎡ 216가구 일반분양…29일부터 청약

잠실르엘 투시도. ⓒ 롯데건설

롯데건설이 잠실미성크로바아파트 주택재건축사업을 통해 선보이는 ‘잠실 르엘’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19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사이버 견본주택은 롯데캐슬 공식 홈페이지 내 개설된다.


단지는 송파구 신천동 17-6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13개 동, 아파트 총 1865가구 규모다. 이 중 전용 45~74㎡ 총 216세대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세대수는 ▲45㎡ 46가구 ▲51㎡ 11가구 ▲59㎡B 92가구 ▲74㎡B 39가구 ▲74㎡C 28가구로 구성됐다.


청약 일정은 오는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다음달 1일 1순위 해당지역, 2일 1순위 기타지역, 3일(수) 2순위 접수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같은달 9일, 정당 계약은 22일~24일 3일간 진행된다.


일반공급의 경우 현재 서울시에 거주하거나 경기도 및 인천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청약통장 가입 기간 24개월 경과,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액을 충족한 세대주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입주는 내년 1월 예정이다.


잠실 르엘은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인 3.3㎡(평)당 6104만원으로 공급된다.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전매제한과 실거주 의무가 각각 3년간 적용된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르엘은 대치, 반포, 청담에 이어 잠실 핵심 입지에 들어서는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로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며 “123층 롯데월드타워와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마주한 ‘잠실 르엘’은 잠실을 대표하는 또 하나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호연 기자 (mico91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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