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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K-푸드 수출 인력 키운다”…아마존 맞춤 교육 개시

김소희 기자 (hee@dailian.co.kr)
입력 2025.08.18 15:24
수정 2025.08.18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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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디네이터 대상 기초~심화 단계별 운영 전략 지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13일부터 수출기업 36개사의 온라인 코디네이터를 대상으로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13일부터 수출기업 36개사의 온라인 코디네이터를 대상으로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aT는 2021년부터 중소기업의 해외 온라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 내 기업 계정 운영 인력을 돕는 ‘온라인 인력지원(코디네이터)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글로벌 최대 플랫폼인 아마존(Amazon) 맞춤형으로는 처음 진행되는 것으로, ▲그룹 웨비나(2회) ▲기업별 1대1 컨설팅으로 구성됐다.


지난 13일 열린 1차 웨비나에서는 아마존 셀링 구조, 입점 과정, 제품 등록 등 기본 활용법을 다뤘다. 아마존 출신 전문가가 성공 사례와 함께 시각자료를 공유하며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오는 9월 24일 2차 웨비나에서는 PPC(클릭당 과금) 광고, 키워드 타게팅, 외부 광고 등 심화 운영 전략을 다룬다. 기초 교육에 이어 매출 성과 창출로 연결될 수 있도록 마케팅 중심의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


10월부터는 전문가가 기업별로 매칭돼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한다. 사전 진단을 통해 운영 현황을 분석하고, 최적화 방안과 실행 리포트를 제공해 실질적인 온라인 수출 전략 수립을 돕는다.


전기찬 aT 수출식품이사는 “K-푸드 온라인 코디네이터 실무 교육은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기반”이라며 “급변하는 수출 현장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 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소희 기자 (he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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