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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데스노트’ 10월 개막…조형균·김민석·김성규·탕준상 합류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입력 2025.08.18 09:55
수정 2025.08.18 09:55

인기 만화 ‘데스노트’를 각색한 동명의 뮤지컬 ‘데스노트’가 2년 만에 새로운 캐스팅으로 다시 돌아온다.


뮤지컬 제작사 오디컴퍼니는 18일 “‘데스노트’가 10월 14일부터 일주일간의 프리뷰 기간을 거쳐, 10월 21일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본 공연의 막을 올린다”고 밝혔다.


ⓒ오디컴퍼니

동명의 일본 만화를 각색한 뮤지컬 ‘데스노트’는 사신의 노트, 데스노트를 손에 넣은 후, 사회의 악을 처단해 정의를 실현하려는 천재 고교생 라이토와 그를 추적하는 명탐정 엘(L)의 숨 막히는 두뇌 싸움을 그린 작품이다.


2015년 한국 초연 후 2022년 오디컴퍼니가 제작을 맡아 새로운 프로덕션으로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2023년 앙코르 공연도 전석 매진을 달성했다.


2년 만에 돌아온 뮤지컬 ‘데스노트’는 새로운 캐스트들이 대거 합류한다. 라이토 역에는 조형균, 김민석, 임규형이 캐스팅됐다. 엘 역에는 김성규, 산들, 탕준상이 발탁됐다.


사신 렘 역에는 이영미, 장은아, 사신 류크 역에는 양승리, 임정모가 이름을 올렸다. 아마네 미사 역에는 최서연과 케이가 나선다.


공연은 내년 5월 10일까지, 7개월간 장기 공연으로 진행되는 만큼, 추후 추가 배우 라인업도 공개될 예정이다.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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