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진·정경호 코미디 액션 '보스', 올 추석 개봉
입력 2025.08.11 09:24
수정 2025.08.11 09:24
'보스'가 올 추석 개봉한다.
ⓒ
(주)하이브미디어코프는 11일 '보스' 개봉 일정을 확정하고 런칭 포스터를 공개했다.
'보스'는 조직의 미래가 걸린 차기 보스 선출을 앞두고 각자의 꿈을 위해 서로에게 보스 자리를 치열하게 양보하는 조직원들의 필사적인 대결을 그린 코믹 액션이다.
조우진이 식구파 2인자이자 중식당 미미루의 주방장인 순태 역을 맡았다. 식당 프랜차이즈라는 대업을 이루기 위해 보스 자리를 양보하는 순태로 분한 조우진은 순태의 본캐인 조직의 2인자와 부캐인 주방장의 확연한 갭차이로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안길 전망이다.
식구파의 후계자이지만 탱고 댄서라는 꿈을 위해 보스 자리를 마다하는 강표 역은 배우 정경호가 연기한다. 정경호는 이번 영화를 통해 지금껏 본 적 없는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일 것이다.
식구파 넘버 3로, 유일하게 보스 자리를 간절히 원하는 인물인 판호는 배우 박지환이 열연한다.
이규형은 미미루의 배달부로 잠입한 언더커버 경찰 태규로 분한다.
여기에 이성민, 황우슬혜, 정유진, 고창석 등이 합류했다.
'보스'는 '핸섬가이즈'로 지난 여름 극장가에 코미디 열풍을 일으킨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의 신작이자 영화 '바르게 살자'를 통해 개성 넘치는 코미디 연출력을 입증한 라희찬 감독의 신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