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전시 할인권 떴다"...타임티켓 등 발급 방법은?
입력 2025.08.08 13:55
수정 2025.08.08 14:04
문화체육관광부가 공연·전시 할인권을 선착순으로 발급한다는 소식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7일 문체부는 지난달 영화 할인권에 이어 공연 1만원 할인권 50만장과 전시 3000원 할인권 160만장 등 총 210만장을 선착순 배포한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할인권은 예스24, 타임티켓, 놀인터파크, 티켓링크, 멜론티켓 홈페이지나 앱에서 신청할 수 있다. 1인당 한 곳에서 할인권 각 2장씩, 총 4장을 받을 수 있다. 할인권은 9월19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11월30일 이전 관람 예정인 공연·전시에만 적용된다.
공연 할인권은 대중음악과 대중무용을 제외한 연극, 뮤지컬, 클래식, 국악, 무용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다. 전시 할인권은 시각 예술 분야 전시, 아트페어 및 비엔날레에서 사용 가능하며 산업 박람회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미성년자와 외국인도 예매처 가입 후 본인 인증을 거치면 발급받을 수 있다.
단, 예약 부도를 줄이기 위해 공연은 결제 총액 1만5000원 이상, 전시는 5000원 이상일 때만 할인권이 적용된다. 예매 취소 시 할인권은 복구되며, 세부 조건은 예매처 방침에 따른다.
한편, 비수도권 공연·전시 활성화를 위해 타임티켓은 서울, 경기, 인천을 제외한 지역에서 열리는 공연·전시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전용 할인권을 추가로 2장씩, 총 4장을 발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