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베트남 당 서기장 10~13일 방한…이재명 정부 첫 국빈 방문

김은지 기자 (kimej@dailian.co.kr)
입력 2025.08.07 10:30
수정 2025.08.07 10:32

7일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 브리핑

강유정 대변인이 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또 럼 베트남 당 서기장 방한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뉴시스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초청으로 한국을 국빈 방문한다. 또 럼 서기장은 베트남 국가 권력 서열 1위로 새 정부 출범 후 방한하는 첫 외국 정상이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7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11일 월요일 예정된 정상회담 및 국빈 만찬을 통해 또 럼 서기장과 함께 정치·안보·교역·투자 분야 외에도 원전·고속철도·스마트시티 등 국책 인프라, 과학기술인재 양성 등 미래 전략 분야를 심도 있게 협의할 예정"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강 대변인은 "베트남은 우리의 포괄적 전략 동반자로서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의 핵심 협력국"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당 서기장의 국빈 방한을 통해 한국과 베트남의 관계를 더욱 미래지향적·호혜적으로 발전시키고자 하는 양국의 의지를 확인하고, 아세안과의 협력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김은지 기자 (kimej@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