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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2분기 영업익 131억원…전년비 40.3%↑

이소영 기자 (sy@dailian.co.kr)
입력 2025.08.06 16:24
수정 2025.08.06 16:24

매출 4.7% 오른 1560억원 기록, 분기 기준 최대

휴온스 CI ⓒ휴온스

휴온스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560억원, 영업이익 131억원을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7%, 영업이익은 40.3% 증가했다.


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이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46.5% 늘어난 118억원을 기록했다. 휴온스는 전 사업 부문이 고른 성장을 보인 가운데 종속 회사의 실적도 개선됐다고 밝혔다.


지난 5월 분할 합병 절차를 완료한 건강기능식품 전문 자회사 휴온스엔과 완제의약품 제조·판매 회사인 휴온스생명과학 모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지난해 말 인수한 팬젠은 올해 6월부터 연결 대상 종속 기업으로 편입됐다.


사업부문별로 2분기 전문의약품 매출액은 691억원을 기록했다. 대사성 질환 의약품과 주사제 수출을 필두로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나가며 전년 동기 대비 3.9% 늘었다. 2분기 북미향 주사제 수출액은 5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했다.


뷰티·웰빙 사업 매출은 지난 5월부터 건기식 사업 부문 실적이 휴온스엔으로 이관되며 전년 동기 대비 13.3% 감소한 422억원을 기록했다.


휴온스의 2분기 경상연구개발비는 9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8% 증가했다.


수탁(CMO) 사업 매출액은 7.4% 증가한 208억원을 기록했다. 2공장 점안제 라인 가동에 따른 점안제 수탁 매출과 의약품 수탁이 모두 증가한 영향이다.


휴온스는 3분기 가동을 앞두고 있는 2공장 신규 주사제 라인을 통해 하반기에도 매출 확대와 수익성 개선을 모두 달성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소영 기자 (sy@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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