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김건희 특검 출석 조사…단죄 첫발 떼었다"
입력 2025.08.06 13:27
수정 2025.08.06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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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가 6일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특별검사 수사와 관련해 "윤석열 김건희 부부는 권력형 범죄와 탐욕의 종합백화점"이라고 밝혔다.
김건희 여사가 이날 서울 종로구에 마련된 김건희 특검팀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했다
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단죄의 첫발을 떼었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지연된 정의이지만, 이제는 정의가 살아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시간"이라며 "다시는 불행한 역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명명백백히 진상을 밝히고 엄중하게 심판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건희 여사는 이날 서울 종로구에 마련된 김건희 특검팀에 출석해조사를 받고 있다.
특검팀은 김 여사를 상대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명태균 공천개입 의혹, 건진법사 청탁 의혹 등의 진술을 들을 계획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