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로 사는 인생 2막’…노인일자리 인식 바꾸는 캠페인 진행
입력 2025.08.01 09:53
수정 2025.08.01 09:53
캠페인 영상 썸네일. ⓒ한국노인인력개발원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노인일자리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세대 간 공감을 이끌기 위한 온라인 캠페인을 시작했다. 청년부터 노년까지 서로를 응원하며 화합하는 장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노인인력개발원은 8월 한 달간 ‘이어지는 무대, 나로 살다’를 주제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노인들이 일자리를 통해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알리고 세대 간 응원 문화를 조성하려는 목적이다.
캠페인은 세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우선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의 실제 이야기를 담은 캠페인 영상이 노인인력개발원 유튜브 채널 ‘시니어 잡화점’을 통해 공개됐다. 영상에는 참여자 3명이 출연해 일과 삶의 의미를 직접 전한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시니어의 삶 응원 편지 쓰기’도 진행된다. 공식 사이트에서 텍스트나 이미지로 편지를 보낼 수 있다.
아울러 노인일자리 참여자가 만든 손글씨와 손그림 스티커를 활용한 SNS 참여 이벤트도 병행된다. 인스타그램에 관련 게시물을 올리고 노인인력개발원 계정을 태그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