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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샤벳 출신 배우희, 한국·대만 합작 '현상수배' 캐스팅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입력 2025.07.30 09:14
수정 2025.07.30 09:14

배우 배우희가 영화 ‘현상수배’에 출연한다.


30일, 소속사 단테엔터테인먼트는 배우희가 대만합작영화 ‘현상수배’(감독 신재호, 제작 라인엔터테인먼트, 공동제작 HJ필름) 주연으로 합류한다고 밝혔다.


‘현상수배’는 우연히 대만 여행을 떠난 주인공이 현상수배범으로 오해받는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코믹 수사 로코 액션물이다.


극중 배우희는 강력계 형사 배우희로 등장한다. 우희는 대만으로 도주한 지명수배자 최철구를 쫓기 위해 해외행까지 마다않는 열혈 형사로, 강단 있고 터프한 성격의 소유자다. 이혼의 상처로 인해 거칠다는 오해를 받지만, 사실은 여리고 섬세한 마음을 지녔다. 최철구를 잡기 위해 집배원 현준(신현준 분)과 위장 연애 작전을 펼치는 등 재치 있고 엉뚱한 방법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2011년 걸그룹 달샤벳으로 데뷔한 배우희는, 드라마 ‘굿파트너’, ‘판타지G스팟’, ‘사내맞선’과 영화 ‘늑대들’, ‘아이돌레시피’, ‘터널 3D’ 등에 출연하며 바쁜 행보를 이어왔다. 풍부한 표현력과 시선을 사로잡는 비주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아온 배우희는, 최근 연극 ‘서울의 별’에 합류하며 무한한 가능성을 입증했다.


한편, 한국과 대만 합작으로 대만의 동감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제작사로 참여하는 영화 ‘현상수배’는 현지 촬영을 앞두고 제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류지윤 기자 (yoozi44@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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