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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진흥원, 가평 수해 농가 복구 동참…“작은 위로와 희망 되길”

김소희 기자 (hee@dailian.co.kr)
입력 2025.07.29 15:45
수정 2025.07.29 15:45

임직원, 폭염 속 토사 제거·가재도구 정리 등 지원

한식진흥원은 25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기 가평군 농가를 방문해 수해 복구 활동에 참여했다. ⓒ한식진흥원

한식진흥원은 25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기 가평군 농가를 방문해 수해 복구 활동에 참여했다.


이날 한식진흥원 임직원이 찾은 가평군 상면의 침수 피해 농가는 폭우로 쓸려 내려온 잡목과 토사, 흙탕물에 잠긴 가재도구로 큰 피해를 입은 상태였다. 임직원들은 35도에 육박하는 무더위 속에서도 토사 제거, 쓰레기 수거, 침수 가재도구 정리 등 다양한 복구 작업에 나서며 일손이 부족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했다.


이규민 한식진흥원 이사장은 “유례없는 폭우로 어려움을 겪는 피해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라며, “한식진흥원의 작은 노력이 위로와 희망이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식진흥원은 매년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지역 농가 일손 돕기, 소외계층 반찬 나눔, 동호회 연계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지역과의 상생을 이어가고 있다.

김소희 기자 (he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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