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긴급구호車 무상 대여… 인천 지역 인력 수송 돕는다
입력 2025.07.25 10:40
수정 2025.07.25 10:40
인천 자원봉사센터 등 5곳에 쉐보레 차량 5대 무상 대여
한국GM은 이른 시기에 찾아온 폭염과 집중호우, 태풍 등 자연 재해에 따른 지역사회 피해 주민 지원을 위해 인천광역시 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한 지역 봉사센터 5곳에 쉐보레 차량 5대를 무상 대여하는 긴급구호 차량 지원 프로그램을 전개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까지 3년 연속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재난 발생 시 자원봉사센터의 복구 활동을 위한 이동 수단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사회의 신속한 복구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제공되는 쉐보레 콜로라도 차량은 7월부터 11월까지 약 5개월간 자원 봉사 인력 수송은 물론, 구호 물품 및 장비 운송, 사전 점검과 긴급 대응 활동 등 자연 재해 복구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헥터 비자레알 한국GM 사장은 “기후 위기에 따른 때이른 폭염 등으로 피해가 늘어나는 가운데, 우리가 몸담고 있는 지역 사회를 위한 신속한 지원은 GM이 지향하는 지속가능경영과 사회적 책임의 중요한 부분”이라며 “앞으로도 GM 한국사업장은 지역사회 내 취약 계층에 관심을 기울이는 한편, 지역 사회 공헌을 위한 활동들을 꾸준히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침수 피해 고객을 대상으로 한 신차 구입 현금 지원 프로그램 또한 이달 31일까지 운영한다. 이 밖에도 여름철 집중호우로 차량이 침수되거나 파손돼 수리를 진행하는 쉐보레 및 GMC 차량 고객은 전국 400여 개 GM 서비스센터에서 수리비 총액의 50%를 지원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