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권리보장원, 어린이날 행사 정보지도 플랫폼으로 ‘우수상’ 수상
입력 2025.07.15 14:53
수정 2025.07.15 14:53
아동권리보장원은 9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서울시 영등포구)에서 열린 ‘2025년도 우수 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아동권리보장원
아동권리보장원이 전국 어린이날 행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위치기반 정보 플랫폼으로 정부 정책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복잡한 행사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한 접근성과 민간 협업의 효율성이 높이 평가됐다.
아동권리보장원은 지난 10일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가 주관한 ‘2025년도 우수 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에서 ‘위치기반 맞춤형 행사·놀이정보 지도 플랫폼’ 사례로 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플랫폼은 티맵모빌리티와 협업해 전국 각지 어린이날 행사 정보를 지도앱에 탑재한 서비스다. 위치기반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 위치 주변의 행사명, 시간, 주요 프로그램, 우천 시 운영 정보까지 상세하게 안내하고 행사장까지의 최적 경로도 함께 제공한다.
정익중 아동권리보장원장은 “모든 어린이의 권리 증진과 가족 친화적 서비스 확대를 위해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간·공공 협업을 통해 아동과 가족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