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 대한토목학회와 항만 건설 현장 안전 강화 업무협약
입력 2025.07.14 15:24
수정 2025.07.14 15:24
연구 협력·기술 교류 등 강화
부산항만공사가 대한토목학회와 건설 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와 대한토목학회 부산·울산·경남지회(KSCE)는 14일 항만 건설 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기술력 향상을 도모하고, 건설 안전 복지에 이바지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지속가능한 항만 개발과 건설공사 안전 복지 구현을 목표로 항만과 안전 분야의 연구 협력, 기술 교류, 인적 자원 양성 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했다.
BPA와 KSCE는 ▲건설공사 안전복지 구현을 위한 정기적인 정보 교류 및 지원 ▲기술지원 및 자문, 공동 연구, 전문 인력 육성 협력 ▲국내·외 학술대회 및 국제교류 등 협력 확대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송상근 BPA 사장은 “BPA는 항만 운영 및 개발에 대한 실무 경험을, KSCE는 건설 분야 연구 역량을 보유하고 있어 이번 협약을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사 간 항만 및 건설·안전 분야에서 협력 폭을 더욱 넓혀 부산항을 글로벌 스마트항만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