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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우 국토부 장관 “폭염 속 근로자 안전 최우선”

이호연 기자 (mico911@dailian.co.kr)
입력 2025.07.11 16:57
수정 2025.07.11 16:58

건설현장 안전관리 체계 점검 실시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폭염 및 풍수해 대비 현장 안전관리 조치계획을 보고받고 있다. ⓒ 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는 박상우 국토부 장관이 11일 인주-염치 고속도로 건설현장(충남 아산시)을 찾아 현장 근로자들의 건강 및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폭염 대책의 적극적인 이행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이날 한국도로공사 등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폭염 및 풍수해 대비 현장 안전관리 및 조치계획을 보고 받은 뒤 “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실외 작업이 많은 건설현장 근로자들이 폭염 속에서도 건강을 해치지 않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현장에 마련된 급수시설과 간이 휴게실 등을 살피며 근로자들에게 충분한 휴식시간과 물을 제공하고, 스마트장비를 활용해 근로자의 건강을 확인하는 등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서 집중호우를 대비해 도로 비탈면, 배수시설 등을 점검하며 “국지성 집중호우도 빈번해지고 있는 만큼, 현장 중심의 철저한 대비와 신속대응 체계를 강화할 것”도 주문했다.


박 장관은 “현장 근로자의 생명과 건강이 최우선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휴식공간, 건강관리, 응급조치 체계 등에 사각지대가 없도록 주의 깊게 살펴달라”며 “기록적인 폭염에서 모두가 책임의식을 갖고, 현장 안전관강화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이호연 기자 (mico91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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