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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라조´ 이혁, 3옥타브 넘나드는 가창력 대폭발


입력 2009.04.02 16:25
수정
노라조의 멤버 이혁.

엽기듀오 ‘노라조’의 이혁이 깜짝 놀랄만한 가창력을 선보여 화제다.

이혁은 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노라조 멤버인 조빈과 함께 출연, 스틸하트의 ´쉬즈 곤´(She´s gone)을 부르며 신정환과 고음대결을 펼쳤다. 이혁은 평소의 코믹한 이미지와는 달리 3옥타브를 넘나드는 깔끔한 고음처리와 뛰어난 노래실력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노라조는 토크쇼 첫 출연임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끼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시청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앞서 록그룹 가수로 활동했던 이혁은 공중파 가수로 활동하며 생긴 애환을 털어놓았으며, 과거 김장훈의 매니저였던 조빈 역시 매니저 시절의 에피소드를 거침없이 쏟아내며 좌중을 웃게 만들었다.

이국적인 외모 때문에 종종 외국인으로 오해를 받는다는 이혁은, “홍대에 가면 홍대에서, 용산에 가면 용산에서 술 취한 외국인들이 자주 말을 건다”며 “난 사실 마포출신!”이라고 밝혀 시청자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시청자들은 “실력파라는 소문은 들었지만 직접 들으니 감탄 또 감탄했다”, “다수의 그룹들이 코믹버전으로 활동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괜히 폼 잡고 노래 부르는데 반해 노라조는 한결 같은 스타일이 너무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혁은 지난달 31일 디지털 싱글 ´남자´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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