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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A, 국립목포대와 스마트해양물류관리사 전문 인력 양산 MOU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5.07.08 14:35
수정 2025.07.08 14:35

학점 인정 연계 첫 사례

울산항만공사와 국립목포대학교 관계자들이 스마트해상물류관리사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울산항만공사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는 8일 공사 11층 항만위원회실에서 스마트해상물류관리사 확산과 스마트 해운물류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국립목포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스마트 해운물류 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산학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스마트해상물류관리사 자격 안정적 운영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이날 협약을 계기로 ▲스마트해상물류관리사 자격 취득 지원 및 홍보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인턴십 및 현장실습 기회 확대 ▲스마트 해운물류 분야 공동 연구와 정책 개발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스마트해상물류관리사 자격이 학점 인정으로 연계하는 첫 사례다. 자격 취득 실효성을 높이고 학사 제도와 연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UPA 관계자는 “해운물류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따라 산학 협력이 매우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이 스마트 해운물류 분야 인재 양성과 자격제도 확산 교두보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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