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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SA, 설립 46주년·출범 6주년 기념식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5.07.03 11:27
수정 2025.07.03 11:27

유공 직원 및 대외 인사 포상

김준석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이 출범 6주년 기념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김준석)은 2일 세종시 본사에서 출범 6주년(설립 4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1979년 한국어선협회로 시작한 KOMSA는 2019년 7월 1일, 선박검사와 기술 연구를 넘어 연안여객선 안전운항관리와 해양교통안전체계 구축을 포괄하는 해양교통안전 종합관리기관으로 출범했다.


올해는 연안여객선 안전운항관리 업무를 공공 분야로 이관한 지 10주년이 되는 해다. KOMSA 출범 6주년과 맞물려 연안 교통 안전 체계가 공공 중심으로 정착된 의미를 조명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KOMSA는 최근 6년간 전국 연안여객선 안전운항관리뿐만 아니라, 해양수산분야 정부 정책의 핵심 집행기관으로서 선박검사 디지털화와 해양교통안전 정책연구 및 연구개발(R&D) 확대, 해양안전 문화 확산 등을 추진해 왔다.


올해 6월 기준 정원은 549명으로 KOMSA 출범 직전년도(2018년도) 대비 31.3% 증가했다. 예산은 매출액 기준 923억원으로 KOMSA 2018년도 대비 2배 이상(112.7%) 늘었다. 올해 6월 기준 기술수탁액도 354억원으로 출범 직전 대비 461.9% 상승했다.


기념식에서는 ▲유공 직원 및 대외 인사 포상 ▲안전보건경영방침 노사 공동 선포 및 실천 결의 제창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에 개정한 안전보건경영방침은 새 정부 안전관리 책임 요구와 국민의 높아진 기대 수준을 반영했다. KOMSA는 이번 선포식에서 안전·보건 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법규 준수 ▲안전문화 정착 ▲예방 중심 관리 ▲상생과 협력 등 네 가지 핵심 가치를 선언했다.


김준석 KOMSA 이사장은 “지난 수십 년간 임직원이 이뤄낸 공단의 역사와 변화가 지속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제도적 연속성과 전사적 내구력이 필요한 시점”이라면서 “그 길에 마지막까지 주어진 사명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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