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기재부, 7월 개인투자용 국채 1400억원 발행

김지현 기자 (kjh@dailian.co.kr)
입력 2025.06.27 10:14
수정 2025.06.27 10:14

5년물 900억원, 10년물 400억원, 20년물 100억원

기회재정부.ⓒ데일리안DB

기획재정부는 7월 개인투자용 국채를 1400억원 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종목별 발행한도는 청약수요를 고려해 전월과 동일하게 5년물 900억원, 10년물 400억원, 20년물 100억원을 발행할 계획이다.


표면금리는 6월에 발행한 동일 연물 국고채의 낙찰금리인 5년물 2.655%, 10년물 2.885%, 20년물 2.825%를 적용한다.


가산금리는 5년물에 0.375%, 10년물과 20년물에는 역대 최고 수준으로 각각 0.500%, 0.675%씩 추가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내달 발행 개인투자용 국채의 만기 보유 시 세전 수익률은 5년물은 약 16%(연평균 수익률 3.2%), 10년물은 약 40%(〃 4.0%), 20년물은 약 99%(〃 4.9%)가 된다.


배정 금액은 청약 총액이 월간 종목별 발행한도 이내일 경우에는 전액 배정되며 청약 총액이 월간 종목별 발행한도를 초과할 시 기준금액(300만원)까지 일괄 배정한 후 잔여 물량은 청약액에 비례해 배정된다. 배정 결과는 청약 기간 종료일의 다음 영업일에 고지된다.


한편, 7월부터는 발행일로부터 1년이 경과한 개인투자용 국채에 대한 중도환매가 시작된다.


지난해 6월에 발행한 개인투자용 국채(총 2000억원)를 매입한 투자자는 중도환매를 할 수 있다.


다만 이 경우 원금과 매입 시 적용된 표면금리에 따른 이자만 돌려받을 수 있으며 가산금리를 더한 복리 이자, 이자소득 분리과세 혜택 등은 받을 수 없다.


청약 및 중도환매 기간은 내달 9~15일이며 시간은 영업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구입이나 환매를 희망하는 개인투자자는 해당 기간에 판매대행기관(미래에셋증권)의 영업점을 방문하거나 온라인 등을 통해서 신청할 수 있다.

김지현 기자 (kjh@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