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선 아이스크림' 벤슨, 수장 교체…서종원 대표 선임
입력 2025.06.19 17:18
수정 2025.06.19 17:20
벤슨 크리머리 서울 외관ⓒ한화갤러리아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3남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부사장이 진두지휘한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슨'(BENSON)을 운영하는 베러스쿱크리머리가 최근 대표이사를 교체한 것으로 확인됐다.
19일 외식업계에 따르면 베러스쿱크리머리는 서종원 한화갤러리아 F&B(식음료) 부문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기존 베러스쿱크리머리 대표이사직을 맡고 있던 오민우 에프지코리아(FG코리아) 대표이사는 자리에서 물러나 파이브가이즈 한국 수제버거 사업에 집중한다.
서종원 부문장은 1973년생으로 건국대 축산경영학을 졸업한 뒤 한화갤러리아 신사업브랜드부문장 등을 거쳤던 인물이다.
그는 한화갤러리아 F&B(식음료) 부문장을 역임해왔으며, 에프지코리아의 사내이사도 맡고 있다.
오민우 대표이사는 파이브가이즈를, 서종원 신임 대표이사는 베러스쿱크리머리를 중심으로 신사업 사업 집중에 나선 모습이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벤슨이 자체 개발 신규 브랜드인 만큼 오 대표가 론칭 전 초석을 다지는 역할을 한 것"이라며 "오 대표는 파이브가이즈 운영에 집중하고 향후 벤슨의 본격적인 브랜드 확장은 갤러리아의 다양한 F&B 사업을 이끌어온 신임 대표가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