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근 기재부 2차관…예산·재정 전문가
입력 2025.06.10 18:21
수정 2025.06.10 18:21
임기근 신임 기획재정부 2차관.ⓒ뉴시스
임기근 조달청장이 기획재정부 2차관으로 발탁됐다. 임 신임 2차관은 기재부 재직 당시 주요 보직을 두루 섭렵해 ‘예산·재정 전문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임 신임 2차관은 1968년생으로 광주 송원고,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인디애나대 경제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 36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기획재정부 복지예산과장, 예산총괄과장, 재정기획심의관, 공공정책국장, 정책조정국장, 경제예산심의관, 예산총괄심의관 등을 두루 역임했다.
이후 2023년 7월부터 재정 정책을 관리하는 재정관리관(차관보급)으로 지냈다.
같은해 12월 조달청장으로 취임한 이후 ‘중소·벤처·혁신 기업의 벗’, ‘백 투 더 베이직’(Back to the Basic, 기본에 충실)이란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현장 중심의 조달행정을 통한 기업 혁신성장을 지원해 호평받았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기재부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친 예산 전문가”라며 “적극 재정을 통해 위기 극복의 마중물이 되고 성장 전략의 토대를 닦을 예산·정책 전문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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