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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풀필먼트서비스, 4인 대표 체제 종료… 정종철·라이언브라운 2인 체제로 전환

남가희 기자 (hnamee@dailian.co.kr)
입력 2025.06.09 16:01
수정 2025.06.09 16:20

정종철 쿠팡풀필먼트서비스 대표이사. ⓒ뉴시스

쿠팡의 물류 자회사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4인 대표 체제에서 2인 대표 체제로 전환한 것으로 확인됐다.


9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2022년부터 유지돼 온 4인 대표 체제는 올해 4월을 기점으로 종료됐다. 이에 따라 정종철 대표와 라이언 브라운 대표가 공동으로 회사를 이끄는 2인 체제로 재편됐다.


기존 쿠팡풀필먼트서비스의 엄성환 대표이사와 무뇨스 제프리 로렌스 대표이사는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한 것으로 나타났다.


라이언 브라운 쿠팡풀필트먼트서비스 대표이사. ⓒ쿠팡

CFS의 인사 부문은 법무 부문으로 통합되며 운영 부문은 EHS(환경·안전·보건) 부문으로 통합된다.


엄 대표가 맡았던 인사 부문은 정 대표가, 로렌스 대표가 맡아오던 운영 부문은 브라운 대표가 맡기로 했다.


정 대표는 김앤장 법률사무소 출신으로 CFS의 기업법무 전반과 업무환경, 안전 등을 위한 법률 지원을 맡아왔다.


정 대표는 서울지방법원 판사를 거쳐 2001년부터 직전까지 김앤장 법률사무소에서 기업법률 변호사로 활동하며 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기업문화 변화관리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담당해 왔다.


브라운 대표는 아마존과 GE를 거쳐 2020년 6월 쿠팡에 합류해 환경보건안전을 총괄해왔다. 20년 이상 EHS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온 전문가다.

남가희 기자 (hname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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