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폐제품 판매관, ‘화폐 기술·예술 복합 문화 공간’으로 재탄생
입력 2025.06.09 11:31
수정 2025.06.09 11:31
30일까지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 돈볼펜 증정
돈볼펜 판매 이벤트.ⓒ한국조폐공사
한국조폐공사는 서울 마포구 화폐제품 판매관을 리모델링하고, ‘화폐 기술과 예술이 융합된 복합 문화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9일 밝혔다.
화폐제품 판매관은 조폐공사의 기술력과 정체성을 가장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골드바, 실버바, 기념메달, 화폐기념품, 화폐굿즈 등 다양한 고품격 화폐 관련 제품을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는 오프라인 매장이다.
이번 리뉴얼은 단순한 외관 정비를 넘어 조폐공사의 문화기업으로의 전환에 발맞춰 첨단 기술력과 예술적 감성을 결합한 문화 거점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이뤄졌다.
외관 전면에는 위・아래로 뻗어나가는 골드바와 은메달 이미지를 활용해 조형미를 강조하고 화폐 기술과 예술의 만남이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통해 조폐공사만의 고유한 문화적 비전을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조폐공사는 이번 리모델링에 맞춰 오는 30일까지 화폐제품 판매관에서 1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돈볼펜 무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성창훈 사장은 “화폐제품 판매관의 새단장은 단순한 홍보 공간 개편을 넘어 고객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화폐문화 및 귀금속 제품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의미 있는 변화”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신뢰를 받는 기관으로서 다양한 화폐문화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골드바, 기념메달, 화폐굿즈, 요판화 등의 제품은 조폐공사 쇼핑몰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