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창립 20년 봉사단과 ‘나눔 장터’ 열어
입력 2025.06.09 11:13
수정 2025.06.09 11:13
▲ 국민건강보험공단은 6월 5일 하늘반창고 봉사단 발족 20주년을 기념해 임직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나눔 행사 ‘아름다운 하루’를 개최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하늘반창고 봉사단 발족 20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행사를 열고 기부문화 확산과 상생의 의미를 되새겼다.
건보공단은 지난 5일 하늘반창고 봉사단 20주년을 기념해 ‘아름다운 하루’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의 자발적 기부와 지역주민의 참여로 이뤄졌다. 기증물품은 아름다운 가게를 통해 취약계층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행사 현장에는 원주 특산품과 수제품을 판매하는 나눔장터가 열려 지역 소상공인에게 판로를 제공했다. 거리 공연과 추억의 뽑기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정기석 건보공단 이사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임직원과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환경·사회·투명(ESG) 경영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