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히로인´ 신애 결혼…예비신랑은 미국 유학생!
입력 2009.03.23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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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애결혼, 빠르면 오는 5~6월´
오는 5월께 결혼할 것으로 알려진 신애.
미녀탤런트 신애(27)가 빠르면 오는 5월 결혼할 예정으로 알려져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신애 소속사 씨엘하우스 관계자에 따르면 “신애가 미국 유학생과 결혼을 앞두고 있으며, 오는 5~6월 결혼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씨엘하우스 관계자는 “아직 양가가 정식으로 상견례를 하지 않았다”면서 “예식장 등 구체적인 결혼절차는 양가가 직접 만난 뒤에나 알 수 있다”고 밝혔다.
신애의 예비신랑은 신애보다 두 살 연상으로 현재 미국 시애틀에서 공부 중이다. 또 양가는 서로 친분이 있었던 사이로 알려졌다. 신애와 예비신랑은 올 초 만나 서로 호감을 갖고 진지하게 교제해 왔다.
한편 신애 측근은 “신애가 지난해 슬픈 일도 있었고 좋은 일도 있었다”며 “양가 어른들이 결혼 후에도 활발하게 연예활동 하도록 약속해 신애가 결혼을 결심하게 된 것 같다”고 전했다.
신애는 지난 2001년 광고모델로 연예계에 입문한 뒤, TV드라마와 예능프로그램, 영화 등을 넘나들며 활발히 활동해왔다.
특히 지난해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해 그룹 클래지콰이 멤버 알렉스와 환상적인 호흡을 맞춰 시청자들로부터 사랑을 받아왔다.
신애는 2008 MBC 방송연예대상 특별상 베스트 브랜드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KBS 2TV 대하사극 <천추태후>에 출연하고 있다.[데일리안 = 이충민 객원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