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 10일 ‘북극항로’ 시대 핵심 거점 도약 위한 포럼 개최
입력 2025.06.05 10:32
수정 2025.06.05 10:32
정책·기술·산업적 측면 해법 논의
부산항만공사가 친환경 북극항로 개척을 위해 준비한 포럼 포스터. ⓒ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부산항 ‘친환경 북극항로’ 핵심 거점 도약을 위한 포럼을 오는 10일 오후 부산항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
포럼은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극지연구소(KOPRI),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와 공동으로 개최한다.
포럼에서는 부산항이 친환경적인 방식으로 북극항로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전문가들과 정책·기술·산업적 측면에서 다양한 해법을 논의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신형철 극지연구소장의 기조 발표(북극항로 친환경 녹색 활용의 조건)를 시작으로 김엄지 KMI 실장과 이명호 폴라리스쉬핑 부장의 주제 발표가 이어진다. 이후 홍기용 KRISO 소장을 좌장으로 한 전문가 지정토론과 질의응답이 예정돼 있다.
포럼은 포스터에 기재된 격자무늬 정보(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