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데일리안 1분뉴스] 새정부 여야 원내사령탑 자리는 누구에게?

김훈찬 기자 (81mjjang@dailian.co.kr)
입력 2025.06.05 08:58
수정 2025.06.05 08:58

빠르게 훑어보는 이시각 주요 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1대 대통령 취임선서식에서 취임 연설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 李대통령, 초대 국무총리 후보로 김민석 낙점…정치적 신뢰 전면에

이재명 대통령이 새 정부의 첫 국무총리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지명했습니다. 두 사람은 21대 대선 직전까지 당대표와 수석최고위원으로 호흡을 맞췄으며, 이번에는 대통령과 국무총리로서 국정을 함께 이끌 전망입니다. 김민석 의원이 국무총리 후보로 지명된 데에는 대선 과정에서의 핵심 기여와 풍부한 정무 경험, 그리고 이에 대한 이 대통령의 두터운 신뢰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 '대법관 증원법'에 남은 카드는 보이콧?…與 '입법독재 저지' 첫 시험대

'집권여당' 더불어민주당이 대법관 수를 늘리는 내용의 법원조직법 개정안을 민주당 주도로 소위에서 강행 처리했습니다. 민주당이 압도적인 의석 수를 갖고 있는 만큼, 107석의 소수 야당 국민의힘은 수세에 몰렸습니다. 국민의힘은 우선 여론전을 펼치는 데 중지를 모았습니다. 현 상황이 민주당의 입법 독재를 저지할 역할을 보여줄 첫 시험대가 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옵니다.


▲ 민주당, 13일 새 원내사령탑 선출…서영교·김병기·김성환·조승래 등 거론

6·3 대선 승리로 여당이 된 더불어민주당의 첫 원내사령탑을 누가 맡을지 정치권 안팎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오는 13일 새 원내대표를 선출합니다. 새 원내대표는 집권 초기 국정 운영에 힘을 실을 수 있는 인물에게 무게가 실릴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거론되는 유력 후보군으로는 4선의 서영교 의원, 3선의 김병기·김성환·조승래 의원 등입니다.


▲ 당권 경쟁 전초전?…국민의힘 '원내사령탑' 둘러싼 쟁투에 눈길 [정국 기상대]

대선 참패 직후 국민의힘 원내사령탑 거취가 주목 받고 있습니다. 원내대표의 거취가 어떻게 되느냐가 차기 당권의 향방을 결정짓는 가늠자가 될 수 있어서입니다. 친한계가 인적 혁신을 요구하며 새 원내대표 선출을 주장하는 반면, 권성동 원내대표가 쉬이 물러나지 않겠단 뜻을 우회적으로 밝히면서 차기 원내사령탑을 둘러싼 계파 간 내홍이 격화될 것이란 우려도 나옵니다.

김훈찬 기자 (81mjjang@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