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 19일 美 의학 시트콤 ‘세인트 데니스 메디컬’ 첫 공개
입력 2025.05.19 09:42
수정 2025.05.19 09:42
인력·자금 부족 시달리는 응급실 ‘페이크 다큐’
웨이브(Wavve)가 19일 새 해외시리즈 ‘세인트 데니스 메디컬(St. Denis Medical)’을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최초로 공개한다.ⓒ웨이브
웨이브(Wavve)가 새로운 해외시리즈로 미국 의학 시트콤 ‘세인트 데니스 메디컬’을 전격 론칭한다.
웨이브(Wavve)는 19일 새 해외시리즈 ‘세인트 데니스 메디컬(St. Denis Medical)’을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최초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세인트 데니스 메디컬’은 인력과 자금 부족에 시달리는 ‘세인트 데니스 메디컬 센터’ 응급실에서 근무하는 의사, 간호사들이 겪는 ‘웃픈’ 일상을 코미디로 풀어낸 의학 시트콤이다.
각기 다른 성격과 사연을 가진 인물들이 ‘대환장’ 웃음을 자아내는 페이크 다큐멘터리로, 미국 내에서는 인기 시트콤 ‘오피스’의 병원판으로 불렸다. 미국 대중문화 시상식인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2025년 코미디 시리즈 부문 작품상에 노미네이트되기도 했다.
‘세인트 데니스 메디컬’은 올해 초 K드라마 ‘중증외상센터’의 흥행 당시, 미국 타임지에서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병원에서 사람을 살리고자 고군분투하는 의료진의 현실을 그려내는 ‘비슷한 세계관’의 작품으로 소개돼 이목을 끌었다.
극의 주요 등장인물로는 조이스 역의 웬디 맥렌던 커비, 앨릭스 역의 앨리슨 톨먼, 브루스 역의 조쉬 로슨을 비롯해, 영화 ‘코카인 베어’로 이름을 알린 한국인 배우 김가현이 세레나 역으로 출연했다.
‘세인트 데니스 메디컬’은 19일부터 스트리밍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