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집단급식소 위생 점검…9곳 적발돼 행정조치
입력 2025.05.14 11:06
수정 2025.05.14 11:07
식품의약품안전처 전경. ⓒ데일리안DB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여름철을 앞두고 전국 청소년 수련시설, 수련원, 기숙사 등 집단급식소에 대한 위생 점검을 실시한 결과 총 9곳이 위반 사항으로 적발돼 행정조치됐다.
이번 점검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지난 4월 22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됐다. 대상은 전국 청소년 수련시설 등 298곳이다.
적발된 주요 위반 사항은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보관한 사례 4건, 위생관리 미흡 3건, 위생교육 미실시 1건, 건강진단 미실시 1건이다.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관할 지자체가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점검 과정에서 수거한 식재료 146건에 대해선 식중독균 검사도 이뤄졌고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약처는 여름철 청소년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 점검과 교육을 지속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