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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 들어오던 컨테이너선서 코카인 720kg 적발

이예주 기자 (yejulee@dailian.co.kr)
입력 2025.05.12 14:23
수정 2025.05.12 14:24

부산항에 들어온 컨테이너선에서 720kg의 코카인이 적발됐다.


ⓒ데일리안DB

12일 부산본부세관에 따르면 10일 오전 부산신항에 배를 대던 몰타 선적의 9만 5390t급 컨테이너선에서 대량의 코카인이 발견됐다.


조사 결과 코카인 700kg은 선박에 적재된 컨테이너 안에 실려 있었다.


해당 선박 관계자들은 1차 조사를 받은 뒤 북항을 통해 입항했으며 현재 추가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관은 미국 마약단속국(DEA)으로부터 관련 첩보를 받아 해당 컨테이너를 수색한 후 마약을 적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세관과 검찰은 마약 출처와 유통 경로에 대해 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지난해 1월에는 부산신항에 정박 중인 7만 5천t급 한국 국적 화물선의 해수공급장치에서 남미 마약조직이 운반하려던 코카인 100kg 가량이 발견됐다.

이예주 기자 (yejule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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