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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신한은행’과 업무협약 체결.. 기업 유치를 위한 맞춤형 금융지원나서

오명근 기자 (omk722@dailian.co.kr)
입력 2025.05.08 16:55
수정 2025.05.08 16:56

경기 양주시는 8일 ‘신한은행’과 ‘양주테크노밸리·은남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입주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금융적으로 지원하기 위해서다.

ⓒ양주시 제공

이번 협약은 경기양주테크노밸리와 은남일반산업단지에 입주할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신한은행은 시가 추천하는 기업에 다양한 금융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토지 분양금의 최대 80% 대출▲연 0.6%포인트 금리 우대▲건축자금 추가 대출 지원 등으로 기업들이 자금 문제로 입주를 망설이지 않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시는 앞서 산업은행과 협약을 체결하며 두 산업단지 입주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이번 신한은행과의 협력이 더해지면서 기업들이 양주에 입주하고 정착하는 데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우를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는 데 한 걸음 더 나아갔다는 평가이다.


양주시 관계자는 “기업들이 자금 문제로 입주를 주저하지 않도록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금융지원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양주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명근 기자 (omk722@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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