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JW중외제약, 올해 1분기 영업익 226억원…R&D 증가에 전년비 15.4%↓

이소영 기자 (sy@dailian.co.kr)
입력 2025.05.07 15:53
수정 2025.05.07 15:54

매출은 전년 대비 3% 늘어난 1835억원 기록

리바로젯·헴리브라 등 오리지널 전문의약품 성장

JW중외제약 CI ⓒJW중외제약

JW중외제약은 7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별도 기준 매출 1835억원, 영업이익 22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0%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연구개발(R&D) 비용 증가 영향으로 15.4% 감소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17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8% 감소했다.


전문의약품 부문 매출은 152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2% 성장했다. 이상지질혈증 치료제인 ‘리바로젯’은 234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35.1%의 고성장을 달성했다. ‘리바로’ 단일제를 포함한 리바로 제품군 전체 매출은 45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4% 늘었다.


혈우병 치료제 ‘헴리브라’와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악템라’는 각각 145억원, 60억원의 실적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9.2%, 16.7% 성장했다.


수액제 부문 매출은 60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다. 고부가가치 종합영양수액제 ‘위너프’ 제품군은 11.6% 성장한 202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기초 수액 실적은 207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 대비 7.3% 늘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리바로젯과 헴리브라 등 주요 오리지널 전문의약품이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전반적인 실적을 견인하고 있다”며 “R&D 중심의 중장기 성장전략에 따라 혁신신약 과제에 대한 투자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소영 기자 (sy@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