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생물자원 연구기관 ‘코스메틱 인사이드 코리아’서 생물 소재 홍보
입력 2025.04.21 12:01
수정 2025.04.21 12:01
149개 특허 이전 바탕 기술 설명회 등
코스메틱 인사이드 코리아 홍보 포스터.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유호)은 22일부터 25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5 코스메틱 인사이드 코리아(CI KOREA)’에 참가해 환경부 소속·산하 4개 생물자원 분야 연구기관이 보유한 특허 기술을 홍보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각 기관이 보유한 생물소재 활용 기술 335건을 소개한다. 공동 홍보관에서는 기술 홍보와 함께 화장품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이전과 기술지원 상담을 한다. 24일에는 해당 기관 화장품 원료 발명자가 주요 특허 기술을 소개하는 기술설명회도 연다.
한편, 현재까지 환경부 소속·산하 생물자원 분야 연구기관이 보유한 특허기술 가운데 총 149건을 기업에 이전했다. 이 가운데 35%에 해당하는 52건은 화장품 관련 기업에 이전해 해당 산업 성장에 이바지하고 있다.
강태훈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이용기술개발실장은 “이번 행사는 생물자원 분야 연구기관이 보유한 생물 소재를 화장품 기업과 함께 적극 활용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각 기관이 보유한 인·물적 자원을 적극 활용해 화장품 산업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