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음주운전과 불법숙박업 운영 혐의를 받고 있는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 씨가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1심 선고 공판에서 벌금 1500만원을 선고 받은 뒤 법원 청사를 떠나고 있다.
실시간 랭킹뉴스
지난해 교통사고·산재사고 사망자, 통계작성 이래 최저치
02.23 16:35 배수람 기자
"내란몰이 실패 두렵나" 비판에도…'위헌' 논란 안은 '내란재판부' 출발
00:05 김주훈 기자
민주당 당론에 반기?…박주민, '내란재판부 설치법' 표결서 기권
12.23 15:01 김주훈 기자
친명~친청 '사퇴 요구'까지…與 최고위 첫 연설부터 격돌
04:05 민단비 기자
李대통령의 '부산데이'…국무회의·해수부 개청식·부전시장까지 강행군
04:00 송오미 기자
권순범(전 대구고검장·법무법인 '솔' 대표)씨 모친상
12.23 19:41 황기현 기자
국제 금값 연일 사상 최고치… 1979년 이후 연간 최대 상승 전망
12.23 20:39 김상도 기자
하나은행
12.23 19:51 정지수 기자
"'퍼스트펭귄'의 용기"…'필버' 최초·최장 기록 장동혁, 리더십도 다시 썼다
00:00 오수진 기자
하나금융지주